朝鲜627~628组合拳敲打美韩
朝鲜627~628组合拳敲打美韩
朝鲜这两天由军方、外务省、社团出面,连续对美韩发出清晰的信息,文武结合,组合拳打得实在漂亮。
这里转载4篇资料。
“天安”号“调查报告”的所谓“科学证据”早已陆续被指出老大破绽,“联合调查团”也不得不承认有误。这场戏闹得连外人都不忍心看那些傻瓜将脸丢尽了。
现实再次证明一个真理:谁的嗓门高,谁的“资料”多,并不能决定争执的胜负。关键是翔实可靠!
朝鲜人民军板门店代表部通知美军方面
将在板门店会场区域采取高强度军事对应措施
(朝鲜中央通讯社6月28日平壤电)朝鲜人民军板门店代表部就美帝和南朝鲜傀儡肆行将各种重型武器拉进板门店会场南侧地区的严重的军事挑衅行为,28日向美帝侵略军方面发出抗议通知书。
通知书说,全副武装的美帝侵略军和南朝鲜傀儡军在我们的面前肆无忌惮地进行这样的行为,说明要在任意时刻搞军事挑衅,并指出:
美军方面26日7时25分左右肆行往板门店会场南侧地区拉进各种重型武器的违反行为。
往双方武装力量尖锐对峙的会场区域拉进重型武器,是以严重的军事冲突为目的的有计划的挑衅行为。
我方对美军方面以6.25为契机唆使傀儡、将朝鲜半岛情势逼向濒临战争的局面、寻找其发火点,正警惕地注视着。
就美军方面严重的军事挑衅行为,现将朝鲜人民军方面的原则性立场通知如下:
1、美军方面应立即停止针对板门店会场区域的挑衅性的拉进重型武器行为。
与此相关,应将已经拉进的重型武器立即全部撤走。
2、如果(美军方面)不答应我们的原则性要求,朝鲜人民军方面将在板门店会场区域采取(一系列)高强度军事对应措施。
美帝和南朝鲜傀儡绝对不该忘记60年前苦涩的惨败。
外务省发言人申明
朝鲜将按照新近发展的方法进一步加强核遏制力
(朝鲜中央通讯社6月28日平壤电)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外务省发言人就美国曾计划对朝鲜实施核攻击的事实新近被披露,28日回答朝鲜中央通讯社记者提出的问题如下:
最近美国解密的国家文件透露,1969年“EC-121”大型间谍飞机事件时曾计划对朝鲜实施核攻击。当时,美国国防部作为对我们断然的自卫措施的“报复”,制定“用具有0.2~10kt破坏力的核武器打击北朝鲜内12处的方案”、“用10~70kt的核武器打击16座机场,以消灭空军力量的方案”、“让北朝鲜的攻击能力大部分麻痹的方案”等3种攻击方案向白宫提交。
据这次公开的文件,朝鲜战争刚结束后的1954年,美国也制定过要对朝鲜和中国东北地区多处进行核攻击的计划。
这成为说明美国历来对朝鲜追求“实力政策”、一有机会就企图实际使用核武器的又一个证据。
美国现政府今年4月发表“核态势审查报告书”时将朝鲜排除在不使用核武器对象之外,在对朝鲜的核威胁政策上与前任者们毫无两样。
历史事实证明对核只可能以核对应的我们的决断是再正当不过的。
特别是最近在朝鲜半岛造成的不寻常的情势强调这样一种必要性:要对付美国持续下去的敌视朝鲜政策和军事威胁,应按照新近发展的方法进一步加强核遏制力。
朝鲜军方奉劝美军别介入“天安”号事件,
认为越是介入就会越暴露主犯的丑恶面貌
朝美军方将领级会谈我方团长向美帝侵略军方面发送回答通知书
(朝鲜中央通讯社6月27日平壤电)随着时间流逝,更加赤裸裸地暴露出“天安”号沉没事件彻头彻尾是美帝和南朝鲜傀儡共谋炮制的“捏造剧”、“阴谋剧”。
另一方面,在国际范围内,对我们要派遣国防委员会检查团的原则性主张(表示)共感的氛围大大扩散。
因此,美帝慌了手脚,为掩盖反共和国阴谋活动的真相,耍尽各种花招。
美帝甚至搬出早已凋落、世上压根不存在的“联合国军司令部”下属名为“停战委员会”的幽灵机构,搞什么“对事件的调查”,折腾之余,还发来荒诞不经的通知书:要为向我方说明其“结果”举行“将领级会谈”。
美帝的这种行为暴露了奸恶的诡计:积极撺掇李明博逆贼匪帮走向与同族对决和挑起战争,以实现自己的扼杀朝鲜政策。
朝美军方将领级会谈我方团长就此27日向美帝侵略军方面发出内容如下的回答通知书:
将早在很久以前凋落的幽灵机构——“军事停战委员会”搬出来、要进行根本不合权限的什么“调查”,这本身就是于理不合的,而要将其结果拿到朝美将领级会谈桌上,更是荒唐透顶的举措。
美军方面所说的“军事停战委员会”的所谓“调查结果”将会完全代言傀儡当局那个由捏造和阴谋一以贯之的“联合调查结果”,是明若观火的。
本来,我们从(南朝鲜傀儡)将这一事件与我们联系起来的初期开始,就打算先向南朝鲜现场派遣我们检查团后,再根据其结果召开北南高级军事会谈。
就是现在,我们要召开北南高级军事会谈、查明舰船沉没事件的立场也没有变化。
如果南朝鲜当局响应我们的提案,我们将立即出面进行旨在召开北南高级军事会谈的业务接触。
业务接触中将为北南高级军事会谈成功举行协商实际业务问题,如将我们国防委员会检查团派往南朝鲜现场的问题、北南高级军事会谈的召开时机和场所、双方代表团的组成问题等等。
美军方面再也不该以“联合国军司令部”的名义插脚北南关系问题。
美军方面越是介入这一问题,我们对的疑惑就会越大。
美帝应牢记,接受我们公明正大的立场就是解决“天安”号事件最合理的途经。
祖国和平统一委员会秘书局报道
(朝鲜中央通讯社6月27日平壤电)祖国和平统一委员会秘书局27日发表第959号报道如下:
最近,南朝鲜傀儡好战狂人挑起北侵战争的活动达到了极其卤莽而万分危险的阶段。
从6月9日到22日之间,傀儡将京畿道和南朝鲜江原道一带作为作战地区,发射实弹,开展地上作战训练;在朝鲜东海海上则由傀儡海军第1舰队和海洋警察协同,动用驱逐舰、警戒舰等10多艘战斗舰船和直升机,肆行投下爆雷、射击舰炮的演习。
与此同时,傀儡往朝鲜西海拉进美国核航空母舰战队,企图实施极其挑衅的联合海上战争演习,还要强行搞封锁我们的海上、拦截和搜索我们船舶的“防止大规模杀伤性武器构想”演习。
另一方面,傀儡匪帮拿舰船沉没事件当借口大幅度修正“国防改革基本计划”和北侵脚本以便为挑起战争做准备;傀儡军部直接出头,以南朝鲜小学、中学、高中学生和一般居民为对象全面实施为战争做准备的“安保教育”;甚至玩起征集假想全面战争的“战争脚本”把戏。
傀儡好战狂如此这般不顾前后的战争骚动是对同胞希望统一的志向发出的全面挑战,是对我们的严重挑衅,是露骨地宣布军事对决。
祖国和平统一委员会秘书局将傀儡好战狂人卤莽而狂乱的挑起北侵战争活动定性为将第二次6.25战争强加给朝鲜半岛的、千秋不能容纳的反民族犯罪行为,予以严厉的断罪和声讨。
每当陷入走投无路的危机就炮制震撼性事件,以此为借口从挑起战争中寻找出路,乃是帝国主义侵略者及其走狗的老一套手法。
李明博匪帮正要重玩那套危险万分、陈腐不堪的恶劣手法。
因为亲美事大卖国行为和与同族对决、反人民恶政遭到民心的抛弃、落入极度窘地的傀儡逆贼匪帮在美国主子的背后操纵下炮制震撼性的舰船沉没事件,强行将之与我们联系起来,企图靠什么“北风”熬过“地方自治制选举”关头,但遭到大惨败,就嚷嚷什么“膺惩”、“断然对应”,更加疯狂地搞北侵战争骚动。
现实更加清楚地展示:傀儡逆贼匪帮眼中既没有民族统一、也没有同胞命运,简直是不知死活、乱蹦乱跳的彻头彻尾的美帝的帮凶、穷凶极恶的战争狂徒。
全体同胞决不会宽恕在美帝唆使下大发战争狂气、将大灾殃卷向这片土地的逆贼匪帮。
南朝鲜人民应更加奋发,投入断然扫掉疯狂地与同族对决、要挑起战争的李明博匪帮,维护民族的安全与和平的斗争。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판문점회의장구역에서
강도높은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취하게 될것이라고 미군측에 통지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판문점회의장 남측 지역에 각종 중무기들을 끌어들이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8일 미제침략군측에 항의통지문을 내보내였다.
통지문은 완전무장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이러한 행위를 감행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군사적도발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측은 26일 7시 25분경 판문점회의장 남측지역에 각종 중무기들을 반입하는 위반행위를 감행하였다.
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회의장구역에 중무기들을 끌어들이는것은 엄중한 군사적충돌을 목적한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
우리측은 미군측이 6.25를 계기로 괴뢰들을 사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의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면서 그 발화점을 찾고있는데 대하여 경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미군측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측의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통지하게 된다.
1. 미군측은 판문점회의장구역에 대한 도발적인 중무기반입행위를 즉각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끌어들인 중무기들을 전량 즉시 철수하여야 할것이다.
2. 우리의 원칙적인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조선인민군측은 판문점회의장구역에서 강도높은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취하게 될것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60년전의 쓰라린 참패를 절대로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외무성 대변인 조선은 핵억제력을 새롭게 발전된 방법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언명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핵공격을 계획하였던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진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비밀해제한 국가문서들에서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 조선에 대한 핵공격을 계획하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미국방성은 우리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0.2~10kt의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로 북조선내 12곳을 타격하는 안》, 《10~70kt의 핵무기로 16개 비행장을 타격하여 공군력을 소멸하는 안》, 《북조선의 공격능력을 대부분 마비시키는 안》 등 세가지 공격안을 작성하여 백악관에 제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들에 의하면 조선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에도 미국은 조선과 중국동북지역의 여러곳을 핵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였었다.
이것은 미국이 력대적으로 조선에 대해 《힘의 정책》을 추구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무기를 실지로 사용하려 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증거로 된다.
지난 4월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선을 핵무기불사용대상에서 제외시킨 미국의 현 행정부도 조선에 대한 핵위협정책에서는 전임자들과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
력사적사실은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길밖에 없다는 우리의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
특히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심상치 않은 정세는 미국의 계속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새롭게 발전된 방법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해주고있다.
미국은 《천안》호사건에 개입하면 할수록 사건조작
주범으로서의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
조미군부장령급회담 우리측 단장 미제침략군측에 회답통지문 발송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시간이 흐를수록 《천안》호침몰사건이 철두철미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공모하여 조작한 《날조극》, 《모략극》이라는것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한편 국제적판도에서 국방위원회 검열단파견에 관한 우리의 원칙적인 주장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크게 확산되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미제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진상을 은페해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 꾸며내고있다.
지어 이미 조락되여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엔군사령부》산하의 《정전위원회》라는 유령기구까지 동원하여 그 무슨 《사건조사》를 진행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다 못해 그 《결과》를 우리측에 설명하기 위해 《장령급회담》을 하자는 터무니없는 통지문까지 보내여왔다.
미제의 이러한 행위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에로 적극 부추겨 저들의 대조선압살정책을 실현해보려는 간악한 흉계의 발로이다.
조미군부장령급회담 우리측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27일 미제침략군측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회답통지문을 보내였다.
이미 오래전에 조락된 유령기구인 《군사정전위원회》를 내세워 권능에도 맞지 않는 그 무슨 《조사》를 진행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그 결과를 조미장령급회담탁에 올려놓는다는것은 더욱 황당하기 짝이 없는 처사이다.
미군측이 말하는 《군사정전위원회》의 《조사결과》라는것이 날조와 모략으로 일관된 괴뢰당국의 《합동조사결과》를 그대로 대변하는것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원래 우리는 이 사건을 우리와 련계시킨 초시기부터 우리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한 다음 그 결과를 가지고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을 개최할 작정이였다.
지금도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을 개최하고 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제안에 응한다면 그 즉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에 나서게 될것이다.
실무접촉에서는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하는 문제,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의 개최시기와 장소, 쌍방대표단의 구성문제 등 기타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게 될것이다.
미군측은 더이상 《유엔군사령부》의 명의로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지 말아야 한다.
미군측이 이 문제에 개입하면 할수록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의혹은 더욱더 커지게 될것이다.
미제는 우리의 공명정대한 립장을 받아들이는것이 곧 《천안》호사건해결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7일 다음과 같은 보도 제959호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지난 6월 9일부터 22일사이에 괴뢰들은 경기도와 남조선강원도일대를 작전지역으로 하여 실탄을 쏘아대며 지상작전훈련을 벌렸고 조선동해해상에서는 괴뢰해군 제1함대와 해양경찰이 합동으로 구축함, 초계함을 비롯한 10여척의 전투함선들과 직승기들을 동원하여 폭뢰투하와 함포사격연습을 감행하였다.
이와 함께 괴뢰들은 조선서해에 미핵항공모함전단을 끌어들여 극히 도발적인 련합해상전쟁연습을 기도하고있으며 우리 해상을 봉쇄하고 우리 선박들을 차단, 수색하는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연습도 강행하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국방개혁기본계획》과 북침각본들을 전쟁도발에 대비하여 대폭수정하고 괴뢰군부가 직접 나서서 남조선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쟁준비를 위한 《안보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지어 전면전쟁을 가상한 《전쟁씨나리오》공모놀음까지 벌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이러한 무분별한 전쟁소동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전면도전이고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며 로골적인 군사적대결선포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하고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조선반도에 제2의 6. 25전쟁을 몰아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막다른 위기에 빠질 때마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여 그를 구실로 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출로를 찾는것은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리명박패당이 바로 그 위험천만하고 케케묵은 악습을 되풀이해보려 하고있다.
친미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극도의 궁지에 몰리우게 된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의 배후조종밑에 충격적인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켜 그 무슨 《북풍》으로 《지방자치제선거》고비를 넘겨보려다가 대참패를 당하게 되자 《응징》이요, 《단호한 대처》요 뭐요 하면서 북침전쟁소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현실은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통일도, 겨레의 운명도 안중에 없이 제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철저한 미제의 하수인, 극악무도한 전쟁미치광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미제의 사촉밑에 전쟁광기를 부리며 이 땅에 대재앙을 몰아오는 역적패당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리명박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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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学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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